주식회사 한라엔컴이 대대적인 전자 직무 프로세스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 임원진 부터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룹웨어 도입후 임원진들의 집중도가 높아지고, 전자결재로의 체계에 있어서
기업 변화혁신 교육을 별도로 진행하였다.
최혁진 대표는 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해오던 기업 변화혁신 교육을
그룹웨어 고객사에게 병행으로 실시하고 있다.
변화혁신 교육후의 그룹웨어 도입은 더욱 성과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룹웨어가 단순히 편리 기능위주의 기업 솔루션이 아니라, 기업의 모든 직무 컨텐츠를
담아낼 기업 포털로서 작용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도 전문인이 진행해야만 한다.

예전처럼 개발자나 영업사원이 와서 기능 설명하고 끝내는 시간은 임원진들이나 실무자에게 매력을 끌수가 없다.
인사,회계,자금,생산,설비,공무,구매,기획,법무 등 모든 실무(상장사 이상의 기업 경험)를 겪어보고
그에 맞는 학위 논문 및 컨설팅 능력을 갖춘 사람만이 고객의 마인드를 흔들어 놓을 것이다.
교육 컨설팅이 큐브웨어가 납품되면 그냥 따라붓는 설명회가 아닌 정확히 상품 서비스로서 정의되어야 하며,
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한 회사와 신청하지 않는 회사의 그룹웨어 모습은 분명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어째든 한라엔컴도 이러한 부분을 느끼고 별도의 컨설팅을 요청할 수도 있으나.
최혁진 대표는 여러모로 시간적 한계를 느끼고 있다. 많은 회사가 아직도 교육 신청을 대기하고 있으며,
신규 업체 첫 제안은 강력하고,임팩트가 있어야하기에 아무나 보낼수 없는 걱정도 함께하고 있다.
어째든 한라엔컴은 월요일 마지막 교육을 통하여 3번의 인큐베이팅을 종료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