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에 있는 대보세라믹스라는 업체에 교육차 방문하고 왔다^^
대보세라믹스는 서울영업부와 충북 괴산, 전남 화순에 있는 업체이다~
오늘 교육을 위하여 박효진 대표이사와 박경환 이사를 비롯하여 괴산과 화순에서 근무하는 총무부 관리자 두명이 서울로 올라와 교육을 참관하였다.

담당자답게 예리한 질문과 빠른 이해력이 놀라웠다.
오전 교육이 끝나고 오후 교육 때에는 다과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이 이어졌다.
전자결재 교육시, 지출결의 프로세스에 대한 적극적인 토론과 방향성을 검토하였다.
지오유 그룹웨어를 이용한 BPR 현장은 항상 액티브한다.
과연 지출결의 프로세스가 직원들 사이에 잘 정착이 될지 추후 계속적으로 관심이 가는 업체이다
